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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19
도내에서는 오늘도 6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원주에서 강원랜드 직원과 가족 등
4명을 포함해 6명이 확진됐고,
춘천과 강릉에서 각각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동해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4명,
속초 3명, 영월 2명 등
도내에서 모두 2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95명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를 보면
원주에서 강원랜드 직원과 가족 등
4명을 포함해 6명이 확진됐고,
춘천과 강릉에서 각각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동해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4명,
속초 3명, 영월 2명 등
도내에서 모두 25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95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