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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18
양양군이 고성군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양양군은
인접한 고성과 인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와 포월리 양돈농가 등 10km내 방역대 위험농장 9곳에 대해
방역 수칙, 방역 시설,
1개월 이내 모돈, 비모돈 입식 금지,
축산차량 농장 진입 통제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특히 고성군 양돈농가 ASF발생과 관련한
지역 가공처리업체에 남은 도축물량을
전량 폐기하고 집중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양양군은
인접한 고성과 인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손양면 삽존리 양돈단지와 포월리 양돈농가 등 10km내 방역대 위험농장 9곳에 대해
방역 수칙, 방역 시설,
1개월 이내 모돈, 비모돈 입식 금지,
축산차량 농장 진입 통제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특히 고성군 양돈농가 ASF발생과 관련한
지역 가공처리업체에 남은 도축물량을
전량 폐기하고 집중 소독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