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등불이 되어주는 ‘좋은 어른’이 있을까?..
영화...(인턴..)....을 보다 보면,....
삶이 버겁고 힘들때 옆에서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내 마음을 알아 주는 좋은 어른이 있어요...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삶이 잘풀리지 않고 쳇 바퀴 도는것 처럼 느껴질때 ....있죠..그때..
찾아가서 털어 놓을수 있는 어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요....
이런걸...인생 멘토라 하는가 봅니다....
잠시..동심에 빠진...철없는....어른...하.호에요...
1...브랜든...아저씨...
2...리디 선생님.....
문득 잠시...생각이 나서 적어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