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제4차 예비 문화도시
현장검토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속초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4차 예비 문화도시 신청을
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조성 계획 서면 심사를 통과한 30곳에 포함돼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현장 조사가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제4차 예비 문화도시는 오는 11월
종합발표회를 거쳐 선정될 예정입니다.
한편, 강원도에는
원주시와 강릉시, 춘천시가 문화도시로
선정됐고, 영월군이 3차 예비문화도시 선정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