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
방송일자
2021-08-10
유네스코의 보호지역 인증을 계기로
강원 접경지역이 '생태·평화 관광 중심지'로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5개 접경지역에 2030년까지 3,870억 원을 들여
관광 콘텐츠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지역은
안보 관광과 접목한 관광지를
철원지역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조성하며,
양구지역은 평화공원 리모델링에 나섭니다.
강원도 접경지역은
지난해 7월 철원 한탄강 일원이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에 지정됐고,
2019년에는 화천·양구·인제·고성 등
강원 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
강원 접경지역이 '생태·평화 관광 중심지'로
조성됩니다.
강원도는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5개 접경지역에 2030년까지 3,870억 원을 들여
관광 콘텐츠 개발과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지역은
안보 관광과 접목한 관광지를
철원지역은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조성하며,
양구지역은 평화공원 리모델링에 나섭니다.
강원도 접경지역은
지난해 7월 철원 한탄강 일원이
유네스코 세계 지질 공원에 지정됐고,
2019년에는 화천·양구·인제·고성 등
강원 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