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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09
8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2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미루어졌습니다.
대회추진단 측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재확산과
해외선수단 입국 시 자가격리 문제,
참가선수단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일정은 ICG위원회와 강원도,
대한체육회 등과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IOC 인증 대회인
2022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는
내년 2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관령 알펜시아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8개 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2022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미루어졌습니다.
대회추진단 측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역사회 재확산과
해외선수단 입국 시 자가격리 문제,
참가선수단의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일정은 ICG위원회와 강원도,
대한체육회 등과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IOC 인증 대회인
2022 평창국제청소년동계대회는
내년 2월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대관령 알펜시아와 강릉올림픽파크에서
8개 종목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