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옥계 산불피해지, '희망의 숲'으로 재탄생 강릉시 홍한표 2021.08.08 20:30 20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8-08 2019년 4월 산불로 산림 1,033ha가 소실됐던 강릉 옥게면 남양리가 '희망의 숲'으로 재탄생합니다. 강릉시는 올해 말까지 옥계 산불피해지에 소나무 등 11종의 나무, 180만 그루를 심어 산림 복구 조림을 마무리하기로 햇습니다.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옥계산불피해지는 지난 2019년부터 벌채와 조림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