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ㅠ.ㅠ
오늘은 옆동네 아저씨(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지나가면서 슥~
이거 한번 보세요.
세무사 사장님겸 작가로 글쓰시는 분이 작은 책선물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 = 옆 사무실 작가 어르신(현직 세무사 사장님)이 슥~ 주신 책자. 나도 저분처럼 나이들었으면 좋겠다...
흠.흠.
말복날 고기 외식은 포기하고,
추어탕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려고요.
아내에게는 기력 회복을 위해,
저는 가을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을 위해.
추어~추어~
ㅠ.ㅠ
오늘은 옆동네 아저씨(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지나가면서 슥~
이거 한번 보세요.
세무사 사장님겸 작가로 글쓰시는 분이 작은 책선물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 = 옆 사무실 작가 어르신(현직 세무사 사장님)이 슥~ 주신 책자. 나도 저분처럼 나이들었으면 좋겠다...
흠.흠.
말복날 고기 외식은 포기하고,
추어탕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려고요.
아내에게는 기력 회복을 위해,
저는 가을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을 위해.
추어~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