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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 따라~~

사연과 신청곡
21-08-08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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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ㅠ.ㅠ

오늘은 옆동네 아저씨(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지나가면서  슥~

이거 한번 보세요.

세무사 사장님겸 작가로 글쓰시는 분이 작은 책선물을 주셨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더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겠습니다.


사진 = 옆 사무실 작가 어르신(현직 세무사 사장님)이 슥~ 주신 책자. 나도 저분처럼 나이들었으면 좋겠다...


흠.흠.

말복날 고기 외식은 포기하고,
추어탕 포장해서 집에서 먹으려고요.
아내에게는 기력 회복을 위해,
저는 가을이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람을 위해.
추어~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