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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8-02
강원도는 오늘(2일)
'2027 동계데플림픽’유치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으로 4년마다 개최되며,
국내에서는 메달리스트에 대해
올림픽, 패럴림픽과 동일한 연금혜택을 지급합니다.
강원도가 유치를 추진하는 제21회 2027
동계데플림픽은
40개 나라 천 6백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이 대회를 개최할 경우 우리나라는 아시아권
최초로 동계데플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11월까지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며,
내년 상반기에 강원도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하반기에 정부에 국제대회 유치 승인을 위한
대회 개최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7 동계데플림픽’유치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올림픽으로 4년마다 개최되며,
국내에서는 메달리스트에 대해
올림픽, 패럴림픽과 동일한 연금혜택을 지급합니다.
강원도가 유치를 추진하는 제21회 2027
동계데플림픽은
40개 나라 천 6백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이 대회를 개최할 경우 우리나라는 아시아권
최초로 동계데플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11월까지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며,
내년 상반기에 강원도의회의 승인을 받은 뒤
하반기에 정부에 국제대회 유치 승인을 위한
대회 개최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