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상반기 수상레저기구 인명사고 66% 증가 이웅 2021.07.27 20:30 192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1-07-27 올해 상반기 동해안에서 수상레저기구로 인한 인명사고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상반기 동해안에서 수상레저기구로 인해 발생한 인명 피해는 실종 1명을 포함한 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명보다 66% 늘었습니다. 수상레저기구별로는 카약 4명, 고무보트 4명, 요트 2명으로 나타났으며, 사고 원인은 기관 고장과 운항 부주의, 조종 미숙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