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 이르면 9월로 연기 강릉시 홍한표 2021.07.20 20:30 208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7-20 제23회 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정동진독립영화제 측은 강릉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열기로 했던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체 측은 유료 예매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4단계가 적용되면서 행사 자체를 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편, 정동진독립영화제가 8월에 열리지 못하는 것은 영화제가 시작한 지 23년 만에 처음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