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강릉지원 재판 연기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들은 오늘 삼척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50 탄소중립위원회'에 삼척화력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전세계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석탄발전부터 멈추자고 한다며 '2050 탄…

삼척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5개 학교 학생들의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학교는 삼척초, 청아중, 삼척여고 등으로 원격수업으로 인해 집행되지 않은 급식예산 9천7백만 원을 활용해 5만 …

삼척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코로나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운영 중이던 평생교육을 임시 휴강했습니다. 임시 휴강한 교육은 중·고등학력 검정고시, 성인문해 교육, 소외계층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입니다. 삼척시는 코로나19 감염의 위…

삼척시는 지진해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후 경보시설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1억 2천만 원을 들여 갈남1리와 노곡1리 마을회관의 경보시설을 교체하고, 덕산마을 경보시설은 교체와 함께 위치를 …

 삼척시가 여름철 호우재해영향 시범 운영을 국내 최초로 제공합니다.            ◀ＥＮＤ▶  호우재해영향 정보는 사람과 교통, 시설 등에 미…

삼척시 미로면의 옛 활기분교에 산촌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을 판매하는 커뮤니티센터가 조성됩니다. 삼척시는 폐교된 활기분교에 지난해 3억 원을 들여 정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 말까지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기…

삼척시가 운영하는 민물고기 전시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1년 만에 내일(13) 다시 개관합니다. 삼척시는 지난해 7월부터 19억 원을 투입해 민물고기 전시관의 실내 전시관 리모델링과 야외 전시관 배관 교체 등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

삼척시는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9월 30일까지 양산 대여소 3곳을 운영합니다. 양산대여소는 장미공원 정문과 후문, 삼척시 노인복지관 등 3곳으로 양산 백 개씩을 준비해 무료로 빌려줍니다. 이와 함께 무더위 쉼터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