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송이밸리 대형숙박동 요금 30~40만 원

양양군이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에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대형 숙박동을 갖추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양양군은 A동. B동으로 신축된
137에서 150제곱미터 규모의 대형숙박동 요금을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40만 원으로
정했습니다.

양양군은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최대 8명까지 숙박할 수 있는 객실을 갖춘
대형 숙박동 2동을 새로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