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강릉 등 전국 6개 스마트시티의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온라인 투어'를 개최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내일(19)부터 23일까지
국가 스마트시티 종합포털에서
강릉과 부산, 대전, 세종, 부천, 안양 등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 특색에 맞춰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와 기술을
영상으로 제공합니다.
강릉의 경우
모든 교통수단의 예약과 결제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짐 가방 배달 서비스, 골목상권 정보서비스 등을 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