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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7-15
부울경과 충청권 메가시티 등
전국적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응해
강원도 차원의 광역권 협력 전략이 수립됩니다.
강원도는
지리적·문화적 요인 등
지역 특성상 물리적 행정 통합이나
특별지자체 설치가 어렵다고 보고,
18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권 혁신 거점을 강화하는
강소 메가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주, 횡성은 원주권,
강릉·동해·평창을 강릉권,
태백·삼척·영월·정선을 에너지자원권,
그밖의 지역을 춘천권, 설악권으로 분류합니다.
강원도는 오는 11월까지 기본 구상 수립 용역을
마치고 정부에 지원책을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전국적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응해
강원도 차원의 광역권 협력 전략이 수립됩니다.
강원도는
지리적·문화적 요인 등
지역 특성상 물리적 행정 통합이나
특별지자체 설치가 어렵다고 보고,
18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도시권 혁신 거점을 강화하는
강소 메가시티 조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원주, 횡성은 원주권,
강릉·동해·평창을 강릉권,
태백·삼척·영월·정선을 에너지자원권,
그밖의 지역을 춘천권, 설악권으로 분류합니다.
강원도는 오는 11월까지 기본 구상 수립 용역을
마치고 정부에 지원책을 요청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