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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7-15
강원도농업기술원은
이번 여름 짧은 장마 이후
고온과 폭염에 의한 시설과 고랭지 채소,
과수 등 작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장마 이후 일사량이 급증하고 폭염이 지속되면 원예작물은 고온으로 뿌리기능이 약화되면서
시들음과 표피 변형,
칼슘 결핍에 따른 품질 저하,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농약 살포와 비닐하우스 작업 등은
열사병, 탈진,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가급적 아침과 저녁 조금 서늘한 시간에
농 작업을 하도록 당부했습니다. //
이번 여름 짧은 장마 이후
고온과 폭염에 의한 시설과 고랭지 채소,
과수 등 작물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장마 이후 일사량이 급증하고 폭염이 지속되면 원예작물은 고온으로 뿌리기능이 약화되면서
시들음과 표피 변형,
칼슘 결핍에 따른 품질 저하, 착과 불량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농약 살포와 비닐하우스 작업 등은
열사병, 탈진, 경련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가급적 아침과 저녁 조금 서늘한 시간에
농 작업을 하도록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