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민관협력 배달앱인 일단시켜가
연말까지 도내 모든 시군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강원도는 오늘 온라인으로
양양과 고성 등 9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안에 일단시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속초와 정선,강릉,동해,삼척,태백 등
6개 시군에서 운영중이고 원주,횡성,영월이
조만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원형 배달앱 '일단시켜'는 현재
2,300여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됐고
3만 4천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