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찾아가는 코로나19 진단검사가
동해안 9개 해수욕장에서 실시됩니다.
강원도는 오는 22일부터
강릉 경포와 속초, 동해 망상, 추암, 삼척,
맹방, 양양 낙산, 하조대, 고성 봉수대 등
9개 대표 해수욕장에서
피서객과 주민들을 상대로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실시합니다.
또 야외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피서객 분산을 위한 혼잡도 신호등제,
사전예약제, 현장배정제, 19시 이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적극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