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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7-12
강원도 최초의 아쿠아리움인
고성군 화진포 해양박물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갑니다.
고성군은 모두 24억 원을 들여
화진포 해양박물관의 수족관동 1·2층을
전시 연출 형태로 리모델링하고,
첨단 디지털 매체 등과 연계해
볼거리·체험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갖추기로
했습니다.
특히 동해존, 명태존, 심해존 등을 갖춰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고성군 화진포 해양박물관은
지난 2004년 개관해
현재 리모델링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했고
올해 말 착공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고성군 화진포 해양박물관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갑니다.
고성군은 모두 24억 원을 들여
화진포 해양박물관의 수족관동 1·2층을
전시 연출 형태로 리모델링하고,
첨단 디지털 매체 등과 연계해
볼거리·체험거리를 보다 풍성하게 갖추기로
했습니다.
특히 동해존, 명태존, 심해존 등을 갖춰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길거리를 제공합니다.
고성군 화진포 해양박물관은
지난 2004년 개관해
현재 리모델링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했고
올해 말 착공해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