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에 출전할
강원도 실업팀 소속 혹은 도 출신 스포츠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강릉 출신 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을 비롯해
여자 복싱 한순철 코치,
여자 펜싱 플뢰레 김영기 코치는 도 출신이고,
유도 배상일 감독은 동해시청 소속입니다.
또, 사격 진종오, 역도 원정식 등의
강원도 출신 선수나
축구 김동현, 역도 이선미,
핸드볼 김우민 선수 등 강원도 프로 혹은
실업팀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