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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7-11
아직 개장을 하지않은 해수욕장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영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가운데
강릉 경포와 송정,주문진 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거나
백사장을 거닐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 개장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울타리도 없고, 체온 측정도 하지 않고
거리두기 단속도 없는 실정입니다.
양양과 속초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개장했지만, 동해는 14일, 삼척은 15일,
강릉과 고성은 16일에 문을 엽니다.//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영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가운데
강릉 경포와 송정,주문진 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와, 물놀이를 하거나
백사장을 거닐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 개장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울타리도 없고, 체온 측정도 하지 않고
거리두기 단속도 없는 실정입니다.
양양과 속초지역 해수욕장은 지난 9일과 10일
각각 개장했지만, 동해는 14일, 삼척은 15일,
강릉과 고성은 16일에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