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전동 킥보드 등 개인이동수단 대여 서비스 구역을 확장했습니다.
강릉시와 업체에 따르면
강릉역과 일부 시내 구간, 안목-경포 구간에만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 구역을 최근 동 지역 전체로 확장했습니다.
강릉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시내버스와의 통합 환승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