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시, 1회용품 사용 규제 나서 강릉시 홍한표 2021.07.05 20:30 19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7-05 강릉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라 커피전문점과 일반음식점에서의 1회용품 사용 규제 방안을 내놨습니다. 강릉시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는 1단계에서는 식품접객업소 내에서는 사용이 규제되고, 2·3단계 시행시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되 고객의 요구가 있을 때에만 1회 용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4단계에서는 지자체장 판단 아래 1회용품의 사용을 부분 허용하거나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전면 허용할 방침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