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인구 29만 명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관광도시'가 목표인
'2035년 강릉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강원도로부터 최종 조건부 승인받은
'2035년 강릉 도시계획'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추진해
인구 29만 명에 걸맞는 공간계획과
권역별 개발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또, KTX 강릉선 개통과 동해북부선 통과,
남강릉IC 물류시설, 물류거점도시 조성,
옥계항 연안 수송 활성화 등
미래 도시 여건의 발전과 변화상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