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여성 인권침해
상담을 요청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캠페인이 원주에서 열렸습니다.
원주여성민우회와 청소년쉼터,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인권위 등
6개 단체는 원주 문화의거리에서
여성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상담과 도움 요청을 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디지털성폭력 근절과 즉각적인 신고를
유도하는 상담도 진행했습니다.
해당 인권단체들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