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고성군, 알프스리조트 주변 예술 마을로 변모 고성군 홍한표 2021.06.27 20:30 1,84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6-27 고성군이 알프스리조트 폐업 이후 흉물로 방치된 진부령 흘리 일대를 예술인 창작마을로 탈바꿈합니다. 고성군은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지난 2006년 경영난으로 폐업한 알프스리조트 주변에 방치된 렌탈하우스, 빈집, 근린시설 등을 올해 연말까지 리모델링해서 문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벌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고성군은 마을 정비 이후 문화창작마을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운영 전문가를 초빙하고 교육과 컨설팅 등도 진행할 방침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