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웃음치료사 21-06-26 21:24:40 742 0 Print 텅빈 느낌^^^ 아무튼 라디오 가든과 함께하면서 너무나 즐거웠고 행복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었던 시간 오래 기억 하겠습니다. 늘 응원하고 미력하지만 힘이 될수 있다면 함께 달려 가겠습니다. 좋은 날이 올겁니다. × 로그인 목록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