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흐린 날씨에요 오늘은 컴퓨터가 이상이 있어서 큰일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컴퓨터의 사간과 날짜가 맞지 않아서 수정을 해도 그 날짜와 시간이 맞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수리 기사를 불러야 할 것 같아요 왜 컴퓨터가 말썽인지 모르겠어요 컴퓨터가 사람따라 가는 것 같아요
어제 조영남의 모란 동백 잘 들었어요 좋은 시간 라디오 가든과 함께 하니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빨리 가네요 라디오 가든이 폐지가 되면 그 시간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지 조금은 걱정이 돼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요 라디오 가든에서 만나요
신청곡
1.시나위 크레 라디오를 켜고
2.이선희 영
3.패티김 그대 내 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