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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6-20
원주시가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해
시범 운영합니다.
원주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근로자와 유흥업소 종사자,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4천여 개의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에게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정밀 진단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원주시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된
지난해 말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민 전체 검사를 제안하고, 시범 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해
시범 운영합니다.
원주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외국인 근로자와 유흥업소 종사자, 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4천여 개의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해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에게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정밀 진단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원주시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된
지난해 말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한
시민 전체 검사를 제안하고, 시범 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