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라는 글이 나와서 올려봅니다.
내게 여유를 가지고 하라는 메시지로 들리네요..
금요일 하루 만큼은 여유를 가져 보는 하루 보내보세요...
벌써 6월 중반 이긴 하네요...커피 한잔 마시고 있습니다...근데...오늘의 커피가 생각 납네다...
내일의 커피도 있고..어제의 커피도 있고..지금의 커피도 있는데 말이죠...
브랜든님..리디..모두...
맛.점심..하시구요...한주도 고생.수고들 하셨습니다...
오늘 점심 소고기 덮밥 인데오..국이 없어요....맨밥 입니다..
밥 한숱가락 물 한잔 마셔야 겠어요...국을 달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