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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6-16
지난 3월부터 부동산 투기 특별 수사에 나선
강원경찰청이 강릉에 있는 LH 영동사업단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END▶
강원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는
오늘 오전 LH 영동사업단을 압수수색해
모 간부 직원의 강릉 유천택지 투기 의혹과
관련한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강원경찰청이 강릉에 있는 LH 영동사업단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END▶
강원경찰청 부동산 투기 사범 특별수사대는
오늘 오전 LH 영동사업단을 압수수색해
모 간부 직원의 강릉 유천택지 투기 의혹과
관련한 서류 등을 확보했습니다.
이 간부 직원은 지난 2006년 강릉 유천택지가 개발되기 직전 농지를 매입했다가
택지 개발로 농지가 수용되면서 1억 원이 넘는 보상금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택지 개발로 농지가 수용되면서 1억 원이 넘는 보상금을 챙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원경찰청은 16건, 27명에 대해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를 벌여
현재까지 6건을 종결해 2명을 입건했습니다.//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를 벌여
현재까지 6건을 종결해 2명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