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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6-11
양양군이 여름 피서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8월 말까지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계곡과 하천 등
내수면 물놀이 위험구역 31곳의
안전시설을 전수조사해 재정비했고
양양대교 하단과 임천보, 범부보 등
수심이 깊고 사고 위험이 높은 7곳과
관리지역 11곳에 지리에 밝은 지역 주민 18명을 안전관리 요원으로 배치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다음 달 15일부터는
지역별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민간단체 회원 287명으로
재난안전네트워크를 구성해
취약지역 순찰 등을 강화합니다.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계곡과 하천 등
내수면 물놀이 위험구역 31곳의
안전시설을 전수조사해 재정비했고
양양대교 하단과 임천보, 범부보 등
수심이 깊고 사고 위험이 높은 7곳과
관리지역 11곳에 지리에 밝은 지역 주민 18명을 안전관리 요원으로 배치합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다음 달 15일부터는
지역별 전담관리제를 운영하고
민간단체 회원 287명으로
재난안전네트워크를 구성해
취약지역 순찰 등을 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