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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6-10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 총회 유치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사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오는 15일 아시아·태평양 이사국 중 한 곳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평가위원들을 만나고
강릉시의 ITS 총회 준비 상황과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여줄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대만 타이베이와
2026년 ITS 세계 총회 유치 경쟁을 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ITS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이사국들의 투표를 통해 개최지가 최종 결정됩니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오는 15일 아시아·태평양 이사국 중 한 곳인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평가위원들을 만나고
강릉시의 ITS 총회 준비 상황과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여줄 계획입니다.
강릉시는 대만 타이베이와
2026년 ITS 세계 총회 유치 경쟁을 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ITS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이사국들의 투표를 통해 개최지가 최종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