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화암동굴에서 나오는 암반수를 활용해
화장품을 생산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과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뷰티바이오융합 미니클러스터는 오늘(7)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화암동굴 암반수와
정선군의 임산물을 활용해
화장품 정제수 등의
뷰티바이오 소재와 제품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정제수는 화암동굴 암반수를
하루 1톤 가량 정수해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화장품 시제품은
오는 9월 정선에서 우선 유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