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역 시멘트 공장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4명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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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기존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직장동료 등 4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의 시멘트 공장과 관련해
지난달 23일부터 발생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
태백에서는
평창 확진자와 접촉한 A씨가 확진됐고
A씨와 접촉한 3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또 강릉에서는 10대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