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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6-01
강희문 강릉시의회 의장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ND▶
강 의장은 지난달 20일
강릉의 한 호텔에서 300명 가량이 모였던
국제로터리클럽 행사에 참여해 축사한 뒤
약 25명 정도가 모인 식당에도
잠시 들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에 참석했던 춘천의 한 회원이
이틀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행사에 참여한 상당수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습니다.
현행 방역수칙상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5인 이상
입장할 수 없고, 나눠서 착석하는 것도
금지돼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ND▶
강 의장은 지난달 20일
강릉의 한 호텔에서 300명 가량이 모였던
국제로터리클럽 행사에 참여해 축사한 뒤
약 25명 정도가 모인 식당에도
잠시 들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행사에 참석했던 춘천의 한 회원이
이틀 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행사에 참여한 상당수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습니다.
현행 방역수칙상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5인 이상
입장할 수 없고, 나눠서 착석하는 것도
금지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