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신대학길 네거리'가 최고 공시지가 강릉시 홍한표 2021.05.31 20:30 36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1-05-31 강릉지역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평균 11.85% 증가했습니다. ◀END▶ 22만 8천여 필지 가운데 가장 땅값이 높은 곳은 신대학길 네거리에 있는 금학동 51-1 상업용지로, 1㎡당 925만 9천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최저 지가는 옥계면 산계리 산 216 임야로 1㎡당 396원입니다. 강릉시는 오는 31일 자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공시지가를 결정·고시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삼척 주택 화재, 강릉 수색 사흘째 2024.11.25 10:25 어제(24일) 오후 9시쯤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 당국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새벽 1시 45분쯤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이… NEW [속초시] 절차 어긴 속초 대관람차·호수부교‥철거-존치 논란 2024.11.25 10:15 전직 속초시장이 속초의 관광지도를 바꾸겠다며 바닷가에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세우고 영랑호 위에 '부교'를 만들었는데요. 최근 속초에서는 이 시설의 존치와 철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 지난 2022년 속초해변에 우뚝 선 대관람차, '속초…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