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공공기관과 대학,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원주 혁신 라운드 테이블'이 지역 청년 문제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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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어떻게 살고 있고,
살고 싶은지에 대해 공공기관 직원 등 100명이
모여 이야기 하는 사전 대화 모임을 시작으로,
문화·혁신·도시 포럼을 갖고
지역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방법을 논의합니다.
또 도시하루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공간과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