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강원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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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4월 강원도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961만 8천여 명으로
올 들어 가장 많았고
1년전보다는 10% 증가했습니다.
관광객들은 강릉, 춘천, 원주, 속초, 홍천,
양양 순으로 많이 방문했고
한달전보다 관광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속초시로 47.5% 증가했고
관광지별로는 설악산 소공원 210%,
삼척 장호항 62%, 양양 서피비치 38%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