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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27
아리랑의 유네스크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정선군과 경남 밀양시, 전남 진도군이
내년 10월 '문화의 달' 행사를 공동 개최합니다.
◀ＥＮＤ▶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정선군 등 3대 아리랑 보유 지자체에서
아리랑 대표공연과 길놀이, 아리랑 야행,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웨이즈, 어메이징, 아리랑'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내년 문화의 달 행사는
3개 지자체의 공동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주 개최지는 경남 밀양시로 정했습니다.//
내년 10월 '문화의 달' 행사를 공동 개최합니다.
◀ＥＮＤ▶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정선군 등 3대 아리랑 보유 지자체에서
아리랑 대표공연과 길놀이, 아리랑 야행,
국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웨이즈, 어메이징, 아리랑'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내년 문화의 달 행사는
3개 지자체의 공동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주 개최지는 경남 밀양시로 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