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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26
강릉과 동해 등 동해안 지역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세가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유흥업소 발 확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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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의 1분기 아파트 거래량과 토지 거래량이 역대 1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속초와 양양 등의 부동산 거래도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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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주신을 모셔오는 대관령 산신제와
국가성황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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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와 강원양돈농협이 하나로마트 주차장
부지에 3백 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조성하기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