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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26
삼척시 도계읍번영회 상생현안위원회가
수년 동안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는
국도 38호선 도계~미로 구간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도계 현안위는 성명서에서
2018년 준공 예정이었던 국도 38호선
확포장 공사가, 해당 구역 내 사찰과의
보상 협의 문제로 개통되지 않는 것은
도로 당국과 사찰 양측 모두의 문제라며, 조속한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또, 불과 0.8km 구간을 공사하지 못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을 초래하지 말 것과
상황이 이어진다면 강력한 법적 대응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수년 동안 미개통 구간으로 남아 있는
국도 38호선 도계~미로 구간 조기 개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ＥＮＤ▶
도계 현안위는 성명서에서
2018년 준공 예정이었던 국도 38호선
확포장 공사가, 해당 구역 내 사찰과의
보상 협의 문제로 개통되지 않는 것은
도로 당국과 사찰 양측 모두의 문제라며, 조속한 협의를 촉구했습니다.
또, 불과 0.8km 구간을 공사하지 못해
주민 불편과 사고 위험을 초래하지 말 것과
상황이 이어진다면 강력한 법적 대응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