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토성면 봉포리 일대에
미디어아트 볼거리를 조성하는
'빛의 DMZ 랜드마크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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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오는 8월까지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용역을 펼친 뒤,
현황조사와 분석, 입지 선정, 개발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집행내용을 검토해서
내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규모는 최대 5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보이고,
미디어아트 전용 건물을 지어
DMZ, 안보관광 등의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