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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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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25
동해북부선 강릉~고성 제진 구간 철도 사업이
이르면 올해 말에 착공할 계획이지만,
주요 구간마다 노선 변경이나
문화재 보전 조치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ND▶
동해북부선 4공구 구간은
양양군이 관광단지를 추진하고 있고,
8공구는 고성군이 한옥마을 온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양양군과 고성군이
국가철도공단에 노선 변경을 건의했습니다.
또, 문화재청은 강릉과 양양, 속초,
고성 지역 79만여㎡에
문화재 보전 조치를 재지시함에 따라
사업 노선이 변경되거나
연내 착공에 차질을 빚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르면 올해 말에 착공할 계획이지만,
주요 구간마다 노선 변경이나
문화재 보전 조치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ND▶
동해북부선 4공구 구간은
양양군이 관광단지를 추진하고 있고,
8공구는 고성군이 한옥마을 온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양양군과 고성군이
국가철도공단에 노선 변경을 건의했습니다.
또, 문화재청은 강릉과 양양, 속초,
고성 지역 79만여㎡에
문화재 보전 조치를 재지시함에 따라
사업 노선이 변경되거나
연내 착공에 차질을 빚는 것은 아닌지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