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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21
삼척시는 올해 본 예산보다
20.8%인 1,230억 원이 늘어난 7,147억원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해 가을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삼척형 일자리 창출 67억 원,
태풍 피해 재해복구 60억 원, 사회기반 SOC
확충 674억 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 추경예산에는 재정 안정화 기금과 예비비를 사용하지 않은 가운데
저소득층과 청년, 농어업인,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 성격의 사업비가 편성됐습니다.//
20.8%인 1,230억 원이 늘어난 7,147억원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END▶
삼척시는 지난해 가을 태풍 피해를 복구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삼척형 일자리 창출 67억 원,
태풍 피해 재해복구 60억 원, 사회기반 SOC
확충 674억 원 등입니다.
특히, 올해 추경예산에는 재정 안정화 기금과 예비비를 사용하지 않은 가운데
저소득층과 청년, 농어업인, 소상공인을 위한
재난지원 성격의 사업비가 편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