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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1-05-21
산림청이 올해 전국 매미나방 유충 발생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내 887ha면적에서
유충이 확인됐습니다.
◀END▶
홍천이 368ha로 가장 많았고, 원주는 148ha의
산림에서 매미나방 유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지난 겨울부터 알집제거 활동을
집중으로 펼쳐왔고, 유충기인 지금부터는
약제 방제에 집중합니다.
매미나방 애벌레는 닥치는 대로 나뭇잎을
갉아먹고 피부에 닿으면 두드러기나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또 성충이 되는 7,8월에는 과수원에 날아들어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실태를 조사한 결과 도내 887ha면적에서
유충이 확인됐습니다.
◀END▶
홍천이 368ha로 가장 많았고, 원주는 148ha의
산림에서 매미나방 유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지난 겨울부터 알집제거 활동을
집중으로 펼쳐왔고, 유충기인 지금부터는
약제 방제에 집중합니다.
매미나방 애벌레는 닥치는 대로 나뭇잎을
갉아먹고 피부에 닿으면 두드러기나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또 성충이 되는 7,8월에는 과수원에 날아들어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