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시설 3년 시범 운영에
대한 정부의 최종 결정이 늦어지는 가운데
정선군은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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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군의회에 제출한
올림픽 문화유산 명소화 사업비 10억 원을
포함한 추경 예산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곤돌라 승·하차장과 편의시설 정비 등
시설 운영 준비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정선군은 최근 국무총리가 새로 임명돼
사업 추진이 조만간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고
행정절차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