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강릉 대도호부관아 칠사당과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을
국자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해줄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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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도호부관아 칠사당은
관아 내 건물 중에서 조선 시대의 형태가
훼손되지 않고 남아 있는 건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어 있고,
원주 강원감영 내 건물인 선화당은
강원도 유형문화제 제3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보물 지정 여부는
문화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안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