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공공시설물이 다시 개방됐습니다.
◀END▶
강릉시는 오늘(18)부터
오죽헌·시립박물관, 경포대, 선교장,
대관령박물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대도호부 관아, 강릉 통일공원 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안내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또,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등
공공 체육시설도 다시 문을 열고,
시립 도서관은 오늘부터 점진적으로 개방하며
모루 도서관은 오는 25일부터 야간에도 개관합니다.//